안녕하세요~~ 둘째 육아중인 안양맘입니다:))

지금 산후도우미 이모님과 계속 연장하여 함께 하고 있는 중이에요~~

이제 이번주면 마지막 날인데 ㅠㅠ

저희 이모님 극 칭찬 합니다!!

첫째때도 이레아이맘 이용해서 둘째도 임신 5개월차에

고민 없이 예약해놓고

좋은 이모님 오시길 기다렸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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잦은 일정변경에도 변경 계속 해주신 지사장님 감사드려요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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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소개받은 이모님도 역시 강추 입니다!!!

둘째때는 부담스러운 맘에 등급은 일반으로 하여서

성품이 온순하시고 차분하신분 원한다 말씀드리고

기다렸는데

웬걸 제가 기대한 것 보다

좋으셔서 제가 매일 감동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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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큰아이도 동생 보고 매일 징징

신생아 아이도 징징 매일 멘붕인데

저보다 더 차분하게 아기들 잘 달래주시고 잘 봐주셔서 제가 마음 푹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.

지친 육아 한결 가벼워 진 느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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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센서 있는 저희 아이 사랑으로 봐주시고

큰아이 마져도 사랑으로 봐주시니 무한 감사할 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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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이 계셔서 큰아이랑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수있고

맛있는 음식도 먹어서 무한 힐링중입니다~~

살빼야 하는데 살은 오히려 더 찌고 있는 중입니다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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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주가 이제 아쉬울 뿐입니다.

친정엄마보다 더 좋은 저희 이모님~~ 아기가 너무이뻐 이일을 하신다는데..

아기가 저보다 더 이모님을 좋아해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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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레아이맘 안양군포과천의왕지사 강추합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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